무량사(無量寺)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 ▶진공묘유... - 풍랑 일어도 바다의 성품은 변하지 않아 - - 공은 색포함한 근원자리’ 양자역학 밝혀- 아무 것도 없다는 것, 즉 무(無)란 무엇인가? 우리는 보통 무(無)를 존재에 반대되는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사고는 우리의 일상적 경험 내용으로부터 추상화.. 국내여행 2010.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