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릉 계곡 선각 육존불(三陵 溪谷 線刻 六尊佛)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 21호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배동 산 72-6 이 불상은 남산에서 드물게 선각으로 된 여섯 분의 불상이 두개의 바위면에 새겨져 있다. 안쪽 바위면 가운데 본존이 오른 어깨에만 법의를 걸치고 연꽃 대좌에 앉아 있다. 머리 둘레에 두광(頭光)만 새기고 몸 둘레의 신광(身光)은 .. 우리 문화재 2011.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