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리 석조(慶州 普門里 石槽) 보물 제 64호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 848 이 곳은 신라시대부터 중요하게 여겨온 낭산(狼山)과 명활산성(明活山城)사이에 형성된 들판으로, 보문사(普門寺)라고 새겨진 기와의 발견을 통해 절 이름이 알려졌다. 부근에는 부처님을 모셨던 금당터(金堂址)와 동서의 목탑터, 당간지주(幢竿支柱).. 우리 문화재 200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