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곡사(長谷寺) 후 지와라노 후히토[사람]의 아이 후지와라노 후사사키[사사키]가, 736년(나라시대의 연호 8)에 덕도[푸는 어떻게]고승을 창시로서 창건 했다고 전해지는 정토종계의 단립 사원. 일반적으로「하세관음」의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무로마치기에는 아시카가씨에 의해서 본당의 재건이나 본존의 .. 해외여행 2009.09.01
법륭사(法隆寺)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로, 일본 불교 예술의 보고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607년에 스이코(推古)천황과 쇼토쿠(聖德)태자가 창건했으나, 화재로 소실된 후 708년에 재건되었다. 13만㎡에 달하는 경내는 콘도와 고주노토(五重塔)가 있는 사이인 가람 (서원가람)과 유메도노(夢殿)가 있는 도인가람(.. 해외여행 2009.09.01
석무대 고분(石舞臺 古墳) ☞일본에서 가장 큰 방형(方形)고분 , 위에 얹은 돌의 무게만 2300t에 달한다니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수없다. 이름을 그대로 옮기면 "돌무대"라는 뜻이다. 천장돌의 윗부분이 넓고 평평하여 예부터 이러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누가 이곳에 묻혀 있는지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6세기 후반에 정.. 해외여행 2009.08.31
귤사(橘寺) ☞ 7세기 초에 쇼토쿠 태자 성덕태자(聖德太子)가 세운 장대한 사원 그 이전에 요메이 천황의 별궁이 있었고, 쇼토쿠 태자가 이곳에서 태어났고도 한다. 숱한 재난과 재건을 반복해오다가 에도 시대에 현재 모습으로 완성되었다. 경내에는 거북모양의 가메이시(龜石나 원숭이 모양의 사루이시(猿石)같.. 해외여행 2009.08.31
비조사(飛鳥寺) ☞606년에 건립된 ,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절. 아스카 중심을 이루는 절이지만, 헤이조 궁 천도로 주요 건물을 나라로 옮기면서 폐허가 되었다. 금당에는 아스카다이브쓰(飛鳥大佛)라고 일컬어지는 석가여래상이 안치 되어있다. 이것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금동불상으로 너무 많이 손상되어 있는데, .. 해외여행 2009.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