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칠불암(慶州 南山 七佛庵)

 

 

 

 

 

 

 

 

 

 

오늘 경주 남산 칠불암에 법륜스님과 정토회에서 성지순례를 오셨다..

정토회 불자님 들이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륜스님의 설법이 어어졌다.

칠불암 마당이 비좁아서 1차 300여명이 예불과 법문을 하시고

2차 300여명이 함께 하셨다..

그리고 방송인 김제동씨와 기념 촬영도 하셨다..

법륜스님께서는 성지순례를 마치시고

경주 성동 새마을 금고 5층에서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즉문즉설을 하셨다..

스님께서는 불수자성수연성(不守自性隨緣成)이라는 말씀으로 부터 법문을 시작하셨다..

"모든것은 인연에 따라 이루어진다"..

 

우리의 삶은 선택이다...

모든것은 우리의 선택이다..

누가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사는것이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