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산사(甘山寺)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 6-2
감산사는 신라 성덕왕(聖德王)18년 (719)에 중아찬 김지성(金志誠)이 자신의 장전(莊田)을
희사(喜捨)하여 부모의 명복과 일족. 국왕의 안녕을 빌기 위하여 창건하였다.
자비희사(慈悲喜捨) 발원문
1. 慈 2. 悲
나는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나는 내 고민과 고통이 없어지기를 원합니다.
나는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나는 내 고민과 고통이 없어지기를 원합니다.
나는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나는 내 고민과 고통이 없어지기를 원합니다.
나는 가까운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원합니다. 나는 가까운 사람들의 고민과 고통이 없어지기를 원합니다.
나는 가까운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원합니다. 나는 가까운 사람들의 고민과 고통이 없어지기를 원합니다.
나는 가까운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원합니다. 나는 가까운 사람들의 고민과 고통이 없어지기를 원합니다.
나는 모든 생물이 행복해지기를 원합니다. 나는 모든 생물의 고민과 고통이 없어지기를 원합니다.
나는 모든 생물이 행복해지기를 원합니다. 나는 모든 생물의 고민과 고통이 없어지기를 원합니다.
나는 모든 생물이 행복해지기를 원합니다. 나는 모든 생물의 고민과 고통이 없어지기를 원합니다.
3. 喜 4. 捨
나는 내 소원이 실현되기를 원합니다. 나에게 깨달음의 빛이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나는 내 소원이 실현되기를 원합니다. 나에게 깨달음의 빛이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나는 내 소원이 실현되기를 원합니다. 나에게 깨달음의 빛이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나는 가까운 사람들의 소원이 실현되기를 원합니다. 나와 가까운 사람들에게 깨달음의 빛이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나는 가까운 사람들의 소원이 실현되기를 원합니다. 나와 가까운 사람들에게 깨달음의 빛이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나는 가까운 사람들의 소원이 실현되기를 원합니다. 나와 가까운 사람들에게 깨달음의 빛이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나는 모든 생물들의 소원이 실현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생물에게 까달음의 빛이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나는 모든 생물들의 소원이 실현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생물에게 까달음의 빛이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나는 모든 생물들의 소원이 실현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생물에게 까달음의 빛이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 법구경ㅡ